웃어봐요~~!

웃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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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만 하자.


                                       어느날 중년의 한 백수건달이
휴일이라 집에서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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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가다보니 그만 !!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 되었다.


아이구, 군생활 할 때 독도법이라도 배울걸 ~~~


캄캄한 밤에 이리저리 한참을 헤메다보니

멀리서 불빛이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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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이제 "살았다" 싶어

그 곳으로 가서, "주인장 계시요" 했더니


조그만한 산골 오두막집 에는

할머니, 과부, 처녀 여자 셋만이 사는게 아닌가?


당장 죽을 판이라

체면 불구하고 하룻밤을 구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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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뿐인 방에 여자 3명과 같이 자게

되었는데......이 사람도 인간인지라

어찌 마음이 동하지 않겠나?


하지만, 점잖은 체면에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고민하다가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아~아구 피곤하고 잠도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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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를 하는 척...



"드르릉~ 쿨 드르릉~쿨 ..한번만 하자!
한번만 하자"





과부는 이 잠꼬대를 듣는 순간~!
눈이 번쩍뜨이고


하체의 힘이 쭉- 빠졌지만 즉시 응답을 했다.



"드르릉... 할려면 해라. 할려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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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도 역시 바로,

"드르릉...

새것으로 해라. 이왕이면 새것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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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할머니가 처량하게.
"드르릉 ...할려면 다 해라. 할려면 다 해라~!"


그날밤 이 남자는 쌍코피가 터졌다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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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수사


옛날 부부가 산넘어 넘어

참깨 팔러 장에 갔다

다 팔지 못 하고

주막에서 묵게 되었다

방이 하나밖에 없었다

설상가상 세 사내가 자고 있었다

선택의 여지 없는지라 내

여잔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여자의 치마를 풀어 가운데 커튼을 치고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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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들 쪽으로 남편이 눕고 아낸 벽쪽으로 자게했다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눈을 부릅뜨고 자지 않으려 했으나

몇고개를넘은지라 잠이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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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간 잤을까...슬며시 생각(?)나

아내위로 올라갔다

아이...피곤해 오늘은

왜 새번째나 올라오는거야....

뭣이라?세번?....아니 저 세놈중 두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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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내를 깨워 물었다

세사람 모두 아니라했다

세 사내의 바지를 확 까내렸다

그리고.....

팔다 남은 참깨를 사내들의 거시기에 확 뿌렸다

두사내의 거시기에 참깨가

강정처럼 붙었다 범인이 확실한데

나머지 한 사내의 거시기

끝에 붙은 참깨는 또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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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야 범인은 둘인데...다그쳤다

사내왈.......저 사람 둘이

하는걸 보니 흥분되어 혼자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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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네월아 2010.09.05 16:28  
재미있는 유머 잘보고 갑니다.
하늘www 2010.09.06 13:17  
오리 넘 재밋네요, 눈팅 안될라고 글다네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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