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꼬 예!!!

뭐라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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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부인이  혼자  있는데  남편  친구가  찾아왔다.
"안녕하십니까? 땡돌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친구입니다   집에  있나요?"
"어디  좀  잠깐  나가셨는데요"
"그럼  안에  들어가서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시죠"
 
응접실에서  땡돌이가   말했다.
"부인은  참으로  아름다운  가슴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50만원  들릴께  한쪽만  볼수  없을까요?"
잠깐  생각하던  부인  돈의  욕심에   보여줬다.  그리고   50만원  벌었다.
 
잠시  후,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한쪽마저  보여  주시면  50만원  더  드릴게요"
그래서  양쪽  가슴을  보여주고   100만원을  벌었다.
 
조금  더  기다리던  친구는  바쁘다면서  가  버렸다   얼마  후  남편이  돌아왔다
"여보  당신  친구  땡돌이라는  사람이  찾아왔었어요"
그러자  남편   왈..." 그래?  그친구  빌려간  돈100만원은  가지고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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