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엄마

응큼한 엄마

댓글 : 0 조회 : 1480 추천 : 0 비추천 : 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엄마, 아까부터 옆에 있는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를 만져."

엄마도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
.
.
.
.
" 그으래? 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