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의 첫날밤

바람둥이의 첫날밤

댓글 : 4 조회 : 1001 추천 : 0 비추천 : 0

결혼은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열씸이^^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삥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판대기로 
 
부목을 대여 주었다.
신혼 첫날 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신부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곳을 보여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 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면 한마디
 
 
 
 
 
"이건 어떻고? 봐~!
  
   아직 박스도 안뜯었잖아 ?"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바보 2008.06.03 11:42  
죽인당...ㅋㅋㅋㅋ
싸가지 2008.06.18 15:44  
재밋당 ㅋㅋㅋㅋㅋㅋ
소연이 2008.06.29 15:34  
헉~~~~~~~~~
통일은하수 2008.08.31 0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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