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만지면 되잖어..

나중에 만지면 되잖어..

댓글 : 0 조회 : 916 추천 : 0 비추천 : 0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슴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 가슴은 아빠 거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거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렇지. 너도 나중에 결혼해 네 색시 거 만지면 되잖아.”

시무룩해하던 아들이 활짝 웃으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
.
.
.
.

“아빠,그럼 지금은 내가 엄마 가슴 만지고 나중에 아빠가 내 색시 가슴 만지면 되잖아.”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