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팬티 ㅎㅎㅎㅎㅎ

농부와 팬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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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팬티를 잘 입지 않는 한 농부가 있었는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어느 날, 외판원은 팬티를 팔러 마을로 찾아 왔다.


 


 


 


외판원이 제품의 좋은 점을 설명하자 귀담아 듣고


있던 농부가 판매원에게 물었다.


 


 


 


"이 팬티를 입으면 뭐가 좋나요?"


 


 


 


그러자, 외판원은 자신 있게 대답을 했다.


 


 


 


첫째, "우선, 깨끗합니다."


둘째, "보온 잘 돼 구요."


셋째, "안락감도 좋습니다."


 


 


 


순진한 농부는 외판원의 말만 믿고 팬티를 사서 입고


다니다가 하루는 일하러 나갈려는데 갑자기 변이 마려워


평소의 습관대로 바지만 내리고 팬티는 내리지 않 코


볼일을 봤는데, 덩어리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농부가 말하길... "... 역시 깨끗하군!"


 


일어나서 바지를 올린 후, 엉덩이가 따뜻함을 느끼자...


 


"역시, 보온 효과도 뛰어나고...!"


 


 


 


잠시 후, 들판으로 나가 경운기를 타고 운전을 해보니


엉덩이가 훨씬 편하고 기분도 좋아...


 


 


 


"~ ! 안락감도 베리, 굿!!"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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