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남녀가 차안에서 재미를보고있었다
한창들뜬지라 제동플린줄도 모르고 있는데 달리던차가 벼랑에 부디쳐
두사람은 뿌려졌다 한참만에 먼저 정신차린 여자가 눈을떠보니
자기가길가에 옷을벗은채로 있었다 뒤집혀진 차에가보니
자기남자가 짬에끼운채 신음하며" 빨리가서 사람들을 불러와"
하였다 여인은"나지금걸친것없어"하자
'남자가"그래두 가란말이야"하였다
할수없이 주변을둘러보니 남자구두한짝이 있었다
여자는구두로 가운네를가린후 사람을찿아보앗다
마침가싸운곳에 웬 로인이 일하고있었다
여자는빠삐 로인을보고"도와주세요 제남자가 짬에들어갔는데
빠지지않아요"여인을흩어보던 로인이 묻는말이"

"당신남자가 거기에 다들어갔소'????'하고는그냥가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