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나름

말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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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감방 안에 두 사람이 있었다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들어 왔소"

" 아니... 새끼줄 주운것도 죄가 된단 말이요?"

" 새기줄 끝에 소가 매달려 있었거든요"

 

건망증 환자

 

 

...한남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선생님 저는 건망증이 너무 심해서 큰일났어요"

의사가 물었다

"언제부터 그랬나요?"

"뭐가요?"

 

 

센스없는 남편의 이유

 

...옷을 사러 가기만 하면 이상한걸 사오는 센스없는 남편이 있었다

하루는 보다 못한 아내가 소리쳤다

"진짜!  당신은 어디서 이런 구질구질한 옷을 사오는 거야!!!"

그러자 남편이 담담한 어투로 하는말 .

"음... 어차피 당신을 고른것도 난데..."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열정의사나이 2009.03.25 17:17  
잘보고 갑네다~
거침없이 2009.03.25 21:26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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