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네 족보.....

맹구네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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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가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기도 드렸다.
" 하느님 아버지!"

맹구가 중얼거렸다.
" 하느님 할아버지!"

그말을 들은 아버지가 맹구에게 조그만 소리로 말했다.
" 얘야 , 너도 하느님 아버지라고 해야되는거야."

" 그럼 하느님은 아빠한테도 엄마한테도 또 나한테도 아버지야?"

" 물론이지."

그러자 맹구가 의젓한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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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았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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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 범행을 일삼는 새들 좀 봐요!! ^^

 

세상에는 이쁘고 귀여운 새들만 있는게 아니다.

도둑질,소매치기,날치기 새들의 세상~


자동 세차장을 운영하던 빌은 이상했습니다.
이상하게 매출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

아무래도 누군가 자동 세차기에서 돈을 훔쳐가고 있다고
판단한 그는 카메라를 설치하여 마침내 도둑을 잡기에 이릅니다.

그 도둑의 정체는 뜻밖에도...



새였습니다!!!!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새녀석이 기계 안으로 숨어 들어가서
동전을 모조리 물어다 근처 나무 위 자기 둥지로 가져갔던 것이지요.

결국 이것을 알아챈 주인은 이 녀석의 둥지로 잃어버린 돈을 찾으러
가보니 무려 $4,000에 이르는 돈을 쌓아놓고 있었다고 합니다.

머리도 나쁜 새들이 어쩜 이리도 앙큼하게도 도둑질을 하는지...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는 세상이라지만 순식간에 채가는 이 날렵한 솜씨와...






태연스럽게 범행을 저지르는 담대함






자식들마저 범행에 이용하며, 치밀한 세트 플레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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