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vs 쥐>

&lt;고양이 vs 쥐&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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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서 한참을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 위에 몸을 던져 뒹굴고 있었다.



고양이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야!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는데 무슨 짓이냐?” 라고 물었다.



그렇자 쥐가 말했다.





“다된 밥에 재 뿌리는 거다. 왜?”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소연이 2008.06.29 14:55  
ㅎㅎㅎㅎ 넘 웃겨~~ㅋㅋㅋㅋ
찬바람 2009.08.10 23: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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