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쇠아버지와 아들
댓글 :
5
조회 :
1100
추천 :
0
비추천 :
0
2008.07.09 22:18
소연이
구두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목욕탕에 갔다.
둘이서 목욕을 하는데
아버지가 갖고 갔던
물비누를 아들이 실수로 엎질렀다.
주워 담을 수도 없게 퍼지자
구두쇠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
.
.
.
.
.
.
'아들아! 얼른 바닥에 굴러!
0
0
망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