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 마 ~ 임마

까불지 마 ~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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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4.55가 있엇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

큰형님 이라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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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평소 그렇게 예의 바르던

4.55에게 반말을 하며

거들먹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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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 5

" 너 둑을래 ? 어디서 감히 !! "

하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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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4.5가 가만히 째려보면서 하는말

" 까불지마 !! 임마, 나 점뺐어 . "

 

허거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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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좀 더 이해 해주며
살포시 웃어주는 여유 어떠세요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로(一怒一老)


마음 찡그리지 말아요!~^ㅡ^*
마음을 웃어요!!~~^ㅇ^
마음을 웃으면 행복해요!!!~~^O^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거죠~~^.^

웃는마음! 하~하~~^o^
고운마음! 호~호~~^.^
예쁜마음! 히~히~~^-^

마음의 행복을 가득담고
오늘하루 미소로
웃음의 엔돌핀을 드립니다

 

오늘은 이러구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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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348.gifsg348.gif늘~  행복하세요sg331.gifsg331.gif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햇님 2008.07.06 14:03  
네 웃고 갑니다 님도 늘 행복하셔요
망아지 2008.07.06 16:19  
ㅋㅋㅋ 점빼니 45가 ? ㅎㅎㅎ
옥돌이 2008.07.07 10:59  
ㅋㅋㅋㅋ. 내 점뺏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