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에 물어봐야지~

114에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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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9 이야기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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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소연이 2008.07.04 21:03  
좋았어~~~~~~~~~~~~~``
옥돌이 2008.07.05 08:24  
ㅋㅋㅋ 침착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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