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먹은 수탉

비아그라 먹은 수탉

댓글 : 7 조회 : 924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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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힘도 못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닭은 물론이고 ~~~
개.돼지.소.말 등 안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 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살아 !"
그렇지만 늙은 수탉은 막무가내로~~~
이제는 닭을 잡으러온 너구리까지 범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니나 다를까 늙은 수닭이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주인이 달려가 말했다~~~~
 
 

" 그래 이놈아 ! 내가 뭐랬어~?
너무 밝히면 이꼴이 된다고 했잖아 !
그러자 늙은 수탉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주의를 살펴본 다음 이렇게 말했다~~~~
" 쉿 조용히하고 저리 가세욧 !
난지금 늑대를 기다리는 중이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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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탠이 또 욕하면 이로케 울꼬야~★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7
개미 2008.06.24 17:02  
아~예뻐,넘예뻐...근데인젠그만울어 네가우니까 이언니두울구푸잔아?...
꽃분이 2008.06.24 17:28  
비아그라먹은 닭은 어데서 삽니까? 나좀 먹어보게.. 그럼 나는 어찌 되는겨?..
소연이 2008.06.24 19:56  
고게사 결과를 봐야 암다...ㅋㅋㅋ
옥돌이 2008.06.24 17:56  
ㅋㅋㅋ.웃김다..ㅋㅋ
꽃분이님이 더 웃김다 ㅋㅋ
싸가지 2008.06.24 19:44  
ㅋㅋ 누구딸내인지 진짜 이쁘다
새터민 2008.06.24 22:52  
그게모예요 뮈
찬란한해빛 2008.06.28 22:08  
늑대를 기다리다 늑대한데 잡혀 먹힐가봐걱정이다 이넘의 수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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