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꿰맸냐..?

너도 꿰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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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꿰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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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주인은 바늘로 입을 꿰매버릴려니 새의 부리가 워낙 딱딱해서 바늘이 들어가지 않았다. download.asp?FileID=26426113 그래서 할 수 없이 새의 똥꼬를 꿰매버렸더니,, img_15_260_0?ext=.jpg 똥을 누고 싶어도 볼일을 못보니까 배가 남산 처럼 불러만 갔다. 23517000_100x100.gif 그러던 어느 날, 식당에 임신 9개월쯤 된 임산부가 들어오자 앵무새가 빙긋이 웃으면서.... funnuri.com funn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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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똥꼬 꿰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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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5
옥돌이 2008.06.14 21:06  
ㅋㅋㅋ 너도 ...ㅋㅋㅋ
햇님 2008.06.14 22:06  
ㅋㅋㅋㅋㅋ
싸가지 2008.06.15 04:42  
소연님 코믹하신가봐여.웃겨요. 웃게해줘서 고마워요. 오늘하루는 별루 웃엇던기억이 없는데 이렇게 웃네요, 쌩유
예쁜매미 2008.06.15 15:17  
ㅋㅋㅋㅋㅋ참 ~ㅋㅋㅋㅋㅋㅋ
오리무증 2008.06.16 20:11  
하하하~~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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