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쇠 부인의 고민

변강쇠 부인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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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 부인의 고민>



변강쇠와 결혼한 어떤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너무 괴로웠다.

남편이 때와 장소를 안가리기 때문...ㅡㅡ;;



잘 때는 필수이고 밥먹을 때, 빨래할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변강쇠 부인은 너무 괴로운 나머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아버지, 제 남편은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그짓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좀 해주세요..

.

.

.

추신- 글씨가 흔들려서 죄송합니다.... ㅡ,.ㅡ;;;;;;;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찬이아빠 2008.05.17 20:33  
ㅎㅎㅎㅎㅋㅋㅋ
소연이 2008.06.29 15:08  
지금도 흔들려서 못보겟음다...ㅋㅋㅋ
통일은하수 2008.07.24 1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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