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쌤 죄수의 소원

질문하는 쌤 죄수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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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전학 온 썰렁이에게 선생님이 질문 했다.
 
선생님 : 썰렁아, 2+2는 얼마지?
썰렁이 : 저 집에 갈래요.
선생님 : 아니 왜?
썰렁이 : 전 선생님께 배우러 왔는데 선생님께서 제게 물으시니까요.
 
죄수의 소원
 
어느 겨울 날 죄수의 사형날이 다가오자 간수가 말하였다.
 
간수 : 내일이 사형날이니 소원 하나를 들어 주겠소.
죄수 : 딸기를 주시오.
간수 : 지금은 겨울이라서 딸기가 없는데......
죄수 : 그렇다면 착한 내가 봄 까지 기다려 주겠소.
생물 시험
 
생물 시험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나왔다.
'다음은 어떤 새의 발 모양인가?'
문제를 풀던 썰렁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님 앞으로 나갔다.
 
썰렁이 : 선생님, 도대체 발 모양만 보고 어떻게 새를 알아맞히란 말입니까? 얼굴이면 몰라도.......
선생님 : 다른 사람은 다 알고 학생만 모르는 거야! 학생 이름이 뭔가!?
썰렁이 : (발을 교탁 위에 올리며) 맞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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