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에 무슨일이 댓글 : 0 조회 : 2557 추천 : 0 비추천 : 0 2009.02.03 23:12 한 중년부부가 밤늦도록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갑자기 번개가 쳤다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그게 뭐에요??"남편은 길쭉한 가지를 들고 서 있었다. 아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나를 속였군요!! 너무해요~" 버~럭!"그말을 들은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 냈다. "속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버~럭!" 아내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남편에게 물었다 "도대체 내가 뭘 속였다는 거죠?" 남편은 손에든 가지를 아내의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다"당신은 내 아이를 5명이나 낳았잖아!!"ㅋㅋㅋ.ㅎㅎㅎㅎ. ^*^오늘도 다녀가신님들 즐거운 시간되세요.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