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성형
댓글 :
0
조회 :
2744
추천 :
0
비추천 :
0
2009.04.13 05:14
못생긴 아내가 남편에게 성형을 하겠다고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성화에 못견디고 성형 외가로 갔는데..
한참을 견적뽑던 의사 선생 하는말..
남편에게 <차라리 성형수술비를 위자료로 주고 새장가 가시죠>
남편은 아내의 성화에 못견디고 성형 외가로 갔는데..
한참을 견적뽑던 의사 선생 하는말..
남편에게 <차라리 성형수술비를 위자료로 주고 새장가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