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중~

이사가는 중~

댓글 : 3 조회 : 1400 추천 : 0 비추천 : 0

 




어떤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관이
거지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 거리면서 말했다,
.
.
.
.
.
.
.
.
" 전.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살다가 2009.03.21 10:48  
하하하하하하하하 근데 넘 안웃긴듯...ㅠㅠ
열정의사나이 2009.03.21 13:55  
ㅋㅋㅋ 조금 웃기넹~
컴퓨터사랑 2009.03.23 00:13  
ㅋㅋㅋ 주인 닮은 충견이 가관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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