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남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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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7:02
참다못한 아내가 의사를 찾아가 상담을 했다. "이 약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남편에게 드시게 해요 그러면 잠자리가 확 달라질 것입니다,"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 남편에게 약 한 봉지를 먹이고 혹시나 싶어 자기도 슬적 한 봉지를 먹었다. 이윽고 한 시간이 지나 남 편이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여자가 그립다"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옆에 아내도 벌떡 일어나 외쳤다. . . . . . . . . "아!!! 나도 여자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