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의 첫날밤
댓글 :
4
조회 :
1870
추천 :
0
비추천 :
0
2008.05.31 14:23
결혼은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열씸이^^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삥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판대기로
부목을 대여 주었다.
신혼 첫날 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신부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곳을 보여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 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면 한마디
"이건 어떻고? 봐~!
아직 박스도 안뜯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