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농촌의 야외 화장실에서  있은일이다.
한 남성이 볼일이 있어 화장실로 가는데  갑자기안에서..쿵쿵...쿵쿵쿵....하는 소리가  연거퍼  들려왔습니다.
남성이 소리를 듣는순간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남성의 머리에는  어떤녀석이 화장실에서 녀성을 성폭행하고 있구나생각하고  바로
112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제보를 받고  달려온 경찰은  화장실은 포위하고  녀성경찰과함께  조심조심다가가  화장실문을  노크하였습니다.
순간안에서도  대답을 알리는  녀성의 헛기침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때 ...경찰입니다...혹시 신상에 다른일은  없는지요..하고 묻자...잠시만요하는 소리가 나고...녀성이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놀란녀성은 왠일로.....경찰은 한 남성의  제보로  출동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사연인즉  ....남성은 작은 볼일을 보고나면 ..거시기에 묻은 이슬을 흔들어 털지만...반대로 녀성은 쉬하고 나면 ...방울 방울 매달린 물방울을 앞뒤로 흔들어 털다가 ...나중에는 한쪽발을 들었다 놨다 반복하면서..턴다는 사실을...이젠 알만하죠...ㅋㅋㅋ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