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생쥐

술취한 생쥐

댓글 : 4 조회 : 1328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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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 막다른 골목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쌩쥐와 배가


몹시 고픈 고양이가 마주쳤다.





야옹이는 침을 질질흘리면서,,


 



"오늘 너를 기어이 잡아 묵어야 겠다! . ."





 

 쌩쥐가 야옹이 귀에다 입을대고  아주 느끼한 소리로 . . .



   
 
 
 


 



 

"나 오늘은 사는게 껄쩍지근해서 쥐약 먹었다! 마음대로혀~!!"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사랑) 2010.08.22 02:08  
푸하하 ~~~~~~~~~~~~~~~~~~~~~~~~~
내고향내사랑 2010.08.22 08:51  
그 놈의 생쥐가 술 한잔 하구선 고양이 한데 멋진 거짓말을 하셨구먼?? 세상에 뛰는 놈우에 나는 놈 있다더니~~~~~~~~~~~~
네월아 2010.08.22 12:48  
잘보고 갑니다.
okok 2010.08.23 0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선택은 안봐도 비디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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