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에 물어봐야지~ 댓글 : 2 조회 : 2299 추천 : 0 비추천 : 0 2008.07.04 20:59 0 0 Lv.5 ♡햇님♡ 로열 26,120 (44.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14 헐~~~~ +1 08.14 당신들이 시간 재봣어 08.14 카페활동하다가 만난 사람들 08.09 주차장이 필요없어 08.09 두둘겨맞는 암탉 - 119 이야기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야야~!!! 119가 몇 번이여~!!!!"...하고 소리치자,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