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징 들어보랑께~~~ 댓글 : 2 조회 : 2244 추천 : 0 비추천 : 0 2008.07.06 11:05 0 0 Lv.5 ♡햇님♡ 로열 26,120 (44.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14 헐~~~~ +1 08.14 당신들이 시간 재봣어 08.14 카페활동하다가 만난 사람들 08.09 주차장이 필요없어 08.09 두둘겨맞는 암탉 긍께 ~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안다니께 . . . 날나리 마누라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뭐야! 어떤놈이!""의사가요""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아니, 어떤 놈이!""치과 의사요.""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이번엔 또 누군데?""미용사가요.""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재미없을 거라는 중년 신사도 있었어요.""누가?""은행 직원이요.""또 방금 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그만해, 이 싱거운 여편네야..." 그러자 . . .아내가 속으로 말했다. "옆집 남자가 그랬는데 . . ." ㅋㅋㅋ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3(^^*)뽀뽀~ 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