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 마 ~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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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11:36
숫자 4.5와 5가 있엇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큰형님 이라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렸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 그렇게 예의 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며
거들먹 거렸다.
화가난 5가
" 너 둑을래 ? 어디서 감히 !! "
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4.5가 가만히 째려보면서 하는말
" 까불지마 !! 임마, 나 점뺐어 . "
허거덩 ~~!!
조금 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좀 더 이해 해주며
살포시 웃어주는 여유 어떠세요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로(一怒一老)
마음 찡그리지 말아요!~^ㅡ^*
마음을 웃어요!!~~^ㅇ^
마음을 웃으면 행복해요!!!~~^O^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거죠~~^.^
웃는마음! 하~하~~^o^
고운마음! 호~호~~^.^
예쁜마음! 히~히~~^-^
마음의 행복을 가득담고
오늘하루 미소로
웃음의 엔돌핀을 드립니다
오늘은 이러구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