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원에서 생긴일 댓글 : 6 조회 : 2434 추천 : 0 비추천 : 0 2008.07.09 21:09 1 0 Lv.1 소연이 로열 4,010 (80.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5 07.19 음주단속 피하는법 +3 07.19 제사진인데.... +2 07.19 화장실 아줌마 +1 07.19 나무꾼과 팬티 +2 07.19 이쁜사랑 맞나요? 어느 시골에서 냄푠을 하늘처럼 섬기며 사는 아낙네가 있었다.그런데 그만 간통죄로 고소되어 가정법정에 들어섰는데...검 사 : 아주머니 왜 착실한 남편을두고 그딴짓을 했어요. 그것두 딴 사람도 아닌 남편의 친구 하고... 한번 말씀을 해 보세요!아지매 : 예... 지난번에 점심먹구 가만~~히 누워 있는디.. 저의 냄푠 친구라고 하문서 헐말 있으니 지금 퍼득 00호텔로오라고 하잖여유...검 사 : 외간 남자가 오란다고 호텔 까지 갑니까?아지매 : 하늘 같은 냄푠의 친구는 또 하늘과 마찬가지 잖여유~검 사 : 그럼 갔으면 애기만 듣고 올일이지 왜 그짓을 했어요!아지매 : 지두 그럴려구 했지유~~~ 근디 하늘의 친구인 그분이 저를 보더니 “아주머니 참 아름답습니다” 하믄서 제 손을 잡았시유~ 그러믄서 한번 달라고 하데유~검 사 : 아주머니 달란다고 아무나 막 줍니까?^^아지매 : 그럼 어찌 안주남유~~~ 냄푠의 친구니께 역시 하늘과 동등격 아닌갑유? 그라고 없는거 달라는것두 아니구… 또 어디 있는지 빤~~히 알고 달라는디 어찌 안주남유~ 사람이 그라는기 아녀유 이웃지간에... 그래서 딱 한번 줬시유~검 사 : 아주머니, 남편 외 사람과 그런거 하는게 바로 간통 이라는겁니다. 집행유예 3년에 벌금 500만원 선고 합니다.★ 아주머니 한참을 눈을 껌벅껌벅 하더니 하는말 ★“아지매 : 선상님, 근디 내 거시기를 언제부터 국가에서 관리 했었남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