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멉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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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09:27
세차장 이야기
비키니 세차는 영화 속 이야기만은 아니다.
실제로 지난 몇년간 비키니 세차가
꾸준히 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다.
일례로 지난 2003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시에서
상의을 벗은 여인들이
남성전용 세차장을 개업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듬해인 2004년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여대생 2명이
등록금 마련을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세차해 주목을 끈 적도 있다.
물론 당시 야심차게 문을 연 2곳 모두
여론의 반대에 밀려 결국 문을 닫아야 했다.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음란성 때문이었다.
오늘은 사업 전망 밝은 세차장을 소개합니다.
여성 전용 세차장
남성 전용 세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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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중순입니다.
힘찬 한주간 열어가세요.^^*
세차장에서 일하시는분들 절대 따라하지마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