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여? 댓글 : 0 조회 : 2428 추천 : 0 비추천 : 0 2008.09.01 16:38 0 0 Lv.1 달 골드 595 (11.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9.17 사랑고백 09.10 리플 09.10 괜찮아요 09.10 거리에 시주나온 스님 09.01 안보여? 스커트속의 노팬티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이상한 생각이들어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지금은, 보이나요?""아니요, 안 보입니다".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화가난 간호사는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이래도, 안 보여요?"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을 후려차며, "야~ 임마!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눈팅만 하면서 그냥 가시는분들 만드는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흔적은 남기시고 가셔야죠~ 0 0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