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할머니 댓글 : 0 조회 : 2385 추천 : 0 비추천 : 0 2008.08.31 13:16 0 0 Lv.1 달 골드 595 (11.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9.17 사랑고백 09.10 리플 09.10 괜찮아요 09.10 거리에 시주나온 스님 09.01 안보여?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허탕 친 셈이었다.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오려고 했느데 할머니 손가락에금반지가 보였다.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이리 좀 와봐!"그랬떠니 할머니가 지레 짐작하고 하는말.."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