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울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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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13:12
명동에서 거의 벗고 다닌다 싶은 아가씨를 보고
한 젊은이가 80세 노인에게 물었다지요?
"할아버지 저런 여자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할아버지 왈,
" 나야 거져 고마울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