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궁합^***^ 댓글 : 0 조회 : 2599 추천 : 0 비추천 : 0 2011.06.05 17:17 3 1 Lv.3 자유투사2 로열 10,888 (6.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06 아~~허무하다.....히~~~잉 07.31 사랑은 아무나 하나... 07.29 말하는 고양이 ㅋㅋㅋ 06.29 부부사이에 누가 더 불쌍한걸까요? 06.26 명중하신 분은 .... 찰떡 궁합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철'이요, 성은 '지'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지하철" 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실은 제 이름이... "이호선" 이에요...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