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선녀와 나무꾼 댓글 : 0 조회 : 2615 추천 : 0 비추천 : 0 2009.01.02 16:53 0 0 Lv.3 착한여왕 로열 13,140 (4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9 학교숙제 05.29 웃어야 할 일일가? 05.15 영자의 지하철 사건 05.15 화장실에서 05.15 웃기는 집안 선녀가 목욕을 하기위해 금강산으로 내려와 보니이미 건장한 나뭇꾼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녀는 나뭇꾼의 옷을 감추었다...나무꾼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는데옷이 없어 당황 했다 그때 선녀가 나타났다나뭇꾼은 황급히 바가지를 양 손으로 잡고 급한데를 가렸다선녀는 처음 보는 건장한 옷 벗은 남자에게호기심이 발 동 했다 * "내가 시키는데로 하면 옷을 주겠다.""오른손 놓는다.. 실시. 나무꾼이 오른손을 놓자 "그럼 왼손도 놓는다." 실시 그러나 바지는.... 그대로 허공에 걸려 있었다. 이 때 선녀가 하는 말 "힘 빼 임마!" ㅋㅋㅋㅋㅋㅋ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