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이 많이 나와서

견적이 많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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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적이 많이 나와서

 못생긴 여자가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에 견디지 못한 나머지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보냈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저… 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그러자 결심한 듯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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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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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5
옥돌이 2008.07.13 13:10  
푸하하.ㅋㅋㅋ
개미허리 2008.07.13 15:08  
수술비를 위료로 쓰시고 새장가를 드시죠......
ol뿐ㄴhㅅr랑♡ 2008.07.14 0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사랑 2008.07.14 05:54  
고칠때가 많아서 견적이 안나오는갑네요! ^^ 위자료받아서 새장가 가는게 너 낳을듯~~
통일은하수 2008.07.30 0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