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벗긴건지 나도 알고 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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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22:32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걸치지 못한채 잠이들고 말았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이불속을 파고 들어왔다.
![5864.gif](http://nk1004.dothome.co.kr/data/file/kkk003/1/5864.gif)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움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 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누가벗긴건지.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오호.. 요녀석이!!''하면서 아들을 쳐다보자
![sbu0bvd1.gif](http://nk1004.dothome.co.kr/data/file/kkk003/1/sbu0bvd1.gif)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해할 필요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서 말을 잇지 못하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ant211.gif](http://nk1004.dothome.co.kr/data/file/kkk003/1/ant211.gif)
''아빠도 오줌쌌지....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626.gif](http://nk1004.dothome.co.kr/data/file/kkk003/1/626.gif)
![6261.gif](http://nk1004.dothome.co.kr/data/file/kkk003/1/626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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