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 절규

노처녀의 절규

댓글 : 7 조회 : 1277 추천 : 0 비추천 : 0
새해 벽두에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7
양귀비 2009.03.20 10:56  
노처녀의 마음 가이 짐작되네요.ㅋㅋㅋ
살다가 2009.03.20 11:57  
ㅎㅎㅎ 얼마나 하구 싶었음 ㅋㅋㅋ
어린나무 2009.03.20 13:43  
ㅋㅋㅋ재미잇네...
낭만고양이 2009.03.20 17:06  
너무 급하셨어잉~
별보러가자 2009.03.20 20:38  
그리도 남자가 없었을까??
파란구름 2009.03.20 21:29  
어는 용감한 여자가 나를 덮쳐 줬으면...
열정의사나이 2009.03.20 21:32  
zㅋㅋ 넘웃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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