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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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예~~!"

ㅋㅋㅋㅋ.ㅎㅎㅎㅎㅎ.



 




리플다는 님들만 돈벼락 맞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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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8
통일은하수 2008.07.06 19:12  
저 돈다발 맞고 있어요
옥돌이 2008.07.07 08:39  
누기 앉았는 디...ㅋㅋㅋ
사랑전도사 2008.07.07 12:30  
화장실 변기에서 떠다줬나보군...주인 참 맛있었겠당..
옥돌이 2008.07.07 14:10  
ㅋㅋㅋㅋ
그 말이예요? 진짜 웃긴다.ㅋㅋ
예쁜매미 2008.07.07 13:26  
잘보구 가요~
망아지 2008.07.07 15:56  
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 대박났네
싸가지 2008.07.07 18:53  
ㅋㅋ 그런거예요,,
소향 2008.07.08 15:24  
ㅋㅋㅋ 그람 화장실 변기를  그집 우물로 생각을???~~~~ 으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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