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이야기.ㅎㅎ

정말 무서운 이야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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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이는 선생님한테 잘못보여
나머지 공부하다가
혼자 가방을 메고
집으로 준비를 했다
준비하고 학교 복도를 내려가고있었다
복도는 조금 어두웠고
옆에는 누구도 없었다
조금 오싹해났다
갑자기 신끈이 풀려
허리를 굽히고 신끈을 매려는데
누군가 뒤에서 목을 조르는것 같았다
일어서서 돌아보니 누구도 없었다...
다시 신끈 매려고 허리 굽혔는데
목을 조르는 느낌...
그리고 검은것이 피뜩 보였다
돌아보니 사람이 없었다.....
세번째 영진이는 똑똑이 보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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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조르는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 ...
가방 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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