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마디 명창

단마디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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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의 아내가 어느날 아이를 낳았다.
근데 태여난 아이를 보는 순간 친구는 깜짝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글쎄 아내가 놀랍게도 검둥이를 낳았던것이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검둥이를......???????????"
근데요, 철면피한 아내가 하는 대답이 ,
"그러니까, 내가 밤에 불을 켜고 하자고 했지 않아!!!!!!!!"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뒤가 급해가지고  여자화장실에 모르고 들어갔다.
노크를 하니 안에서 "음.."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듣고 보니 기분이 얺잖아졌다.
(이게 버릇없이 .....오늘 버릇을 가르쳐주어야지) 하고 생각한 좀 이상한 이남자는
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다.
그리고는 놀라운 눈길로 올려다 보는 그녀에게 명령조로 말하였다.
"야 음 이뭐야, 버릇없이  ... 다시하자."  하고는 문을 쾅닫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문을 두드렸지요
그러니 이번에는 아주 부드러운 코맹맹이 소리가 울려나왔지요
" 예. 들어오세요."
이럴땐 어떡해야지.......???????????
 
 
 
 
*  수수께끼를 하나 낼게 풀어들 보세요,
 
평상시에는  맥없이 축 처져있다가  필요할때는 빳빳해져 가지고 끝에서 물이 뚝뚝 떨어 지는 것이 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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