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의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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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10:11
[여자들의 새빨간 거짓말]
10위 : 나,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9위 : 궁합? 나 그런거 안 믿어! → (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12군데 궁합보러 다닌답니다.)
8위 : 예쁜 여자친구 소개해 줄게. → ( 단, 나보다 예쁜 것들은 빼고)
7위 : 나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 (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 받는 사이랍니다.)
6위 : 어머나!벌레야! 무서워라. → ( 집에서는 바퀴벌레를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5위 : 화장 하나도 안한 건데. → ( 할 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 바른 겁니다.)
4위 : 난 너무 살쪘어. → ( 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3위 : 그냥 아는 오빠야. → (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한답니다.)
2위 : 네가 첫 남자야. → ( 축하합니다! 당신은 스물아홉번째 주인공입니다.)
1위 : 야한거? 그런 걸 어떻게 봐. → (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느린재생으로 멈춰가며 본답니다.)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10위 : 네가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불러. → ( 속마음은 작작 좀 먹어라. 니가 여자냐?)
9위 : 내 친구가 그러는데 말이야. → ( 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랍니다.)
8위 : 오늘 야근이야. → ( 야근은 술집에서 여자끼고 하나요?)
7위 : 호출? 못 받았는데? → ( 그날 휴대전화 배터리 빼놓고 물 좋은 곳에 간 겁니다.)
6위 : 술 좀 마셔.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 → ( 아~우! 늑대가 웁니다. 내일 아침에 데려다 줍니다!)
5위 : 마임이 고와야지 → ( 그러면서 착한 폭탄 보면 왜 화를 먼저 냅니까?)
4위 : 내가 책임진다. → ( 뭘? 병원비를?)
3위 : 너 없인 못 살아 → ( 나중에는 너 때문에 못 산다고 합니다.)
2위 : 네가 첫사랑이야! → ( 백번까지도 첫사랑이라고 한답니다.)
1위 : 결혼하면 내가 다 할께 → ( 결혼해 보면 압니다.)
[효과만점]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에 지친 남자가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 자넨 부부간에 금실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뭔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다.
" 아니, 갑자기 찾아와서 그게 무슨 소린가?"
" 자네도 옛날에는 툭하면 부인이 신경질을 부린다며 투덜댔잖아"
그러자 친구가 웃으며 대답했다.
" 간단해! 의사를 찾아가서 마무라한테 한마디만 해달라고 부탁을 했지. 그 후론 마누라가 신경질을 전혀 안 부리더라구"
" 의사한테 뭐라고 했는데..?"
" 여자가 신경질을 너무 부리면 남편의 정력이 떨어진다고 말해달라고 했지!"
10위 : 나,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9위 : 궁합? 나 그런거 안 믿어! → ( 머리 싸매고 고민하며 12군데 궁합보러 다닌답니다.)
8위 : 예쁜 여자친구 소개해 줄게. → ( 단, 나보다 예쁜 것들은 빼고)
7위 : 나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 (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 받는 사이랍니다.)
6위 : 어머나!벌레야! 무서워라. → ( 집에서는 바퀴벌레를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5위 : 화장 하나도 안한 건데. → ( 할 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 바른 겁니다.)
4위 : 난 너무 살쪘어. → ( 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3위 : 그냥 아는 오빠야. → (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한답니다.)
2위 : 네가 첫 남자야. → ( 축하합니다! 당신은 스물아홉번째 주인공입니다.)
1위 : 야한거? 그런 걸 어떻게 봐. → (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느린재생으로 멈춰가며 본답니다.)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10위 : 네가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불러. → ( 속마음은 작작 좀 먹어라. 니가 여자냐?)
9위 : 내 친구가 그러는데 말이야. → ( 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랍니다.)
8위 : 오늘 야근이야. → ( 야근은 술집에서 여자끼고 하나요?)
7위 : 호출? 못 받았는데? → ( 그날 휴대전화 배터리 빼놓고 물 좋은 곳에 간 겁니다.)
6위 : 술 좀 마셔.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 → ( 아~우! 늑대가 웁니다. 내일 아침에 데려다 줍니다!)
5위 : 마임이 고와야지 → ( 그러면서 착한 폭탄 보면 왜 화를 먼저 냅니까?)
4위 : 내가 책임진다. → ( 뭘? 병원비를?)
3위 : 너 없인 못 살아 → ( 나중에는 너 때문에 못 산다고 합니다.)
2위 : 네가 첫사랑이야! → ( 백번까지도 첫사랑이라고 한답니다.)
1위 : 결혼하면 내가 다 할께 → ( 결혼해 보면 압니다.)
[효과만점]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에 지친 남자가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 자넨 부부간에 금실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뭔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다.
" 아니, 갑자기 찾아와서 그게 무슨 소린가?"
" 자네도 옛날에는 툭하면 부인이 신경질을 부린다며 투덜댔잖아"
그러자 친구가 웃으며 대답했다.
" 간단해! 의사를 찾아가서 마무라한테 한마디만 해달라고 부탁을 했지. 그 후론 마누라가 신경질을 전혀 안 부리더라구"
" 의사한테 뭐라고 했는데..?"
" 여자가 신경질을 너무 부리면 남편의 정력이 떨어진다고 말해달라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