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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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22:37
서울역 앞에서 할머니가 많은 짐을 들고서는
택시를 잡고 있었다.
이를 본 친절한 택시 기사가 할머니 에게 타시라고 했다.
짐까지 다 싣고 나서 할머니에게 택시기사가 물었다.
"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는 화를 버럭내며
그래 "내는 경상도 가시나다" 니는 어데 머스마꼬?
택시를 잡고 있었다.
이를 본 친절한 택시 기사가 할머니 에게 타시라고 했다.
짐까지 다 싣고 나서 할머니에게 택시기사가 물었다.
"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는 화를 버럭내며
그래 "내는 경상도 가시나다" 니는 어데 머스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