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 재수 드럽게 없네.. 댓글 : 0 조회 : 2369 추천 : 0 비추천 : 0 2009.06.25 13:27 0 0 Lv.1 소지섭팬 로열 833 (16.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7.11 어느 목사님의 한마디~~! 07.11 내 여잔 안그럴줄 알았제 이~~ 07.11 이 못난 내 청춘아~~ 07.04 아부지~ 떵 묵어..ㅋ 06.30 남자들이 여자들만 보면 참새 두마리가 다정하게 앉아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그런데 ... 한넘이 옆에 있는 ~ 참새의 털을 하나하나 뽑고 있었다.그때 살금살금 다가온 포수 아저씨.... 어느넘을 잡을까 망설이다. ...??? 털 뽑힌 넘을 잡으면 ~ 털 뽑는 수고를 들겠다는 생각에...털뽑힌 참새를 향해.. "탕" 방아쇠를 당기니.. 털뽑힌 참새는 떨어지고~털 뽑고 있던 참새는..!? 화들짝 날아가며 하는말... 젠장 ~ 재수 드럽게 없네.. 하루종일 작업하여 겨우 겨우 옷 벳겨 놓았더니....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