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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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13:55
봄이 되서요 어느날 시골에 아씨가 시내 국경을 떠나는데 시내 어느한 길을 가다가 쉬가 내려워 볼곳이 없서서 할수 없어 논 두렁에 쉬 하고 말아서요 그렇데 이때 지나가던 개구리가 그 쉬를 맞아는데 하는 말이 올해 비는 작년에 비 보다 멸 수럽게 뜨겁네 하고 올려다 보니 올해 하늘도 달라져네 ....올려다 보니 작년에 본 하늘이 아니라 검은 숲속 하늘이 였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