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박 ... 댓글 : 0 조회 : 2740 추천 : 0 비추천 : 0 2009.07.15 06:51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아니 어디가서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수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와서. 남편이 아내친구에게 확인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아있다고한다. 남편 : 아니 남편이 살아있다고 하는데 무슨소릴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뭐 라 고~~~??? 아내 :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경수기가 살려준다고 약속했어요.... 남편:..~오잉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