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생쥐 댓글 : 4 조회 : 2236 추천 : 0 비추천 : 0 2010.08.22 01:51 0 0 Lv.5 상투와댕기 로열 23,454 (6.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 09.05 참새 시리즈 +1 09.05 소풍간 거부기 세마리 09.05 선생님 이게 뭐에요??? 09.04 생활속의 알파벳 09.04 남편을 기절시킨 부인 어느날 ~ 막다른 골목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쌩쥐와 배가 몹시 고픈 고양이가 마주쳤다. 야옹이는 침을 질질흘리면서,, "오늘 너를 기어이 잡아 묵어야 겠다! . ." 쌩쥐가 야옹이 귀에다 입을대고 아주 느끼한 소리로 . . . "나 오늘은 사는게 껄쩍지근해서 쥐약 먹었다! 마음대로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