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담그기 댓글 : 0 조회 : 2460 추천 : 0 비추천 : 0 2009.07.26 19:09 0 0 Lv.2 가을연가 로열 9,469 (81.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 08.26 춤 잘추는 원숭이... 08.26 할머니의 비밀번호 08.26 불경기 08.18 이미 볼건 다 봤느니라.ㅋㅋ +3 08.09 남자라는 존재는??? 배추 반 잘라서 절여놔!!! 시켰더니 ㅡ.ㅡ:;먼저 퇴근하고 집에가는 남편에게시장에 들러 배추 2포기 사서반으로 자른후 소금에 절여 놓으면내가 저녁늦게 집에 돌아와 김치 담그겠다고전화로 한참 설명 했더니... 울남푠 보세여~나 참~배추를 반으로 자르긴 했는데... 세로로 속을 가른게 아니라 진짜 절반을 잘랐네요.그나마 잎은 온데간데 없고 밑둥만 있어요배추잎 쪽 반 은 어디에 버렸는지...ㅡ.ㅡ:;호호호~ 나 웃느라 죽을뻔 했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