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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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21:11
형과 함께 잠을 자던 동생이 밤중에 화장실에 가려다가 형의 얼굴을 밟았다. 잠을 자던 형이 깜짝 놀라 일어나서 “야! 넌 눈도 없냐? 잠자는데 얼굴을 밟게?” 그러자 동생이 어이없다는 듯이..... . . . . . . . . . “별소리 다하네! 얼굴에 눈이 있지 발에 눈이 있어? 그러니깐 눈 달린 형 얼굴이 미리 피했어야지? 눈도 없는 내 발이 무슨 죄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