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신혼여행서 있었던일) 댓글 : 0 조회 : 2783 추천 : 0 비추천 : 0 2009.07.16 19:53 불철주야천진난만한 젊은 신부가 2주간의 신혼여행길에 올랐다.한 주가 지나자 신부는 친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엄마, 미안해요.진작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전화해주니 반갑구나, 그래 어떻게들 지내고 있는거니?"하고 어머니가 물었다.............."아주 신나는 것 있죠....." 그런데 엄마,나 한가지 아주 궁굼한게 있어요.남자들 있잖아요. 언제 잠자는 거죠?"ㅎㅎㅎㅎㅎ내가미쵸~!추천은 누루고 걸꺼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