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센 며느리...^^& 댓글 : 3 조회 : 2440 추천 : 0 비추천 : 0 2010.08.27 11:46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0 0